남해의 대표적 경관 등산로인 응봉산과 설흘산을 한번에 종주하는 6km 등산 코스이다. 남해를 왜 신선이 사는 섬이라고 불렀는지를 직접 실감할 수 있는 경이로운 경관들이 곳곳에서 기다리는 코스이다. 전국의 유명 산악회라면 한번 이상 다들 와 봤을 것이다. 특히 응봉산 칼바위 전망이 압권이다. 아울러 하산 후 다랭이마을에서 올려다 보는 설흘산의 기암괴석 풍경과 그 앞에 자리한 다랭이논이 독특한 풍치를 전한다.

Hiking/Backpacking

Namhae-gun, Gyeongsangnam-do, South Korea

time : Aug 23, 2024 4:50 PM

duration : 1h 37m 12s

distance : 2.8 km

total_ascent : 364 m

highest_point : 518 m

avg_speed : 2.0 km/h

user_id : namhaetrails

user_firstname : 바래길

user_lastname : 남해

남해의 대표적 경관 등산로인 응봉산과 설흘산을 한번에 종주하는 6km 등산 코스이다. 남해를 왜 신선이 사는 섬이라고 불렀는지를 직접 실감할 수 있는 경이로운 경관들이 곳곳에서 기다리는 코스이다. 전국의 유명 산악회라면 한번 이상 다들 와 봤을 것이다. 특히 응봉산 칼바위 전망이 압권이다. 아울러 하산 후 다랭이마을에서 올려다 보는 설흘산의 기암괴석 풍경과 그 앞에 자리한 다랭이논이 독특한 풍치를 전한다.